굼뜬 응급처치 논란 속 응급차 콜 연습하는 키움 관계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19 18: 08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구급차가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에 들어와 부상 상황을 가정하며 연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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