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로 끝난 1회가 아쉬운 염경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19 18: 38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이닝종료 후 SK 염경엽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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