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한화 김문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9 18: 40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문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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