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환-최재훈 배터리, '1회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9 18: 53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KT 강백호에게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장시환과 포수 최재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