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쌍꺼풀 없어도 아름다운 얼굴 '청순美'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19 19: 08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꾸미지 않은 수수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김연아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연아는 청팬츠에 블랙 컬러의 블라우스를 매치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짙은 쌍꺼풀이 없는 눈매도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인 얼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2010) 피겨스케이팅에서 여자 싱글 금메달을 땄으며 2014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를 끝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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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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