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최선을 다했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9 19: 11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두산 최주환이 NC 노진혁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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