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이홍구-핀토,'더 이상 실점은 없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19 19: 26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키움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은 SK 선발투수 핀토와 이홍구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