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카페에서 휴대폰을 보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헐렁한 흰 티셔츠에 앞머리 헤어롤까지 네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mk3244@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