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49세 믿기 어려운 근육질 몸매 "1시간 웨이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19 20: 00

가수 션(본명 노승환, 49)이 운동 중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션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1시간 웨이트 트레이닝.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라며 "운동 하실 거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운동복을 입은 션이 헬스장에 설치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통해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탄탄한 전신 근육을 키운 션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2남2녀를 슬하에 키우고 있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결혼 이후 15~16년간 총 5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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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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