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고 양의지와 악수 나누는 라이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9 20: 4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NC 라이트가 두산 박세혁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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