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두번째 투수 김주한,'1군 등록 첫 등판부터 제구 흔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19 20: 45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SK 두번째 투수 김주한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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