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한결, '엄지척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9 20: 46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박한결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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