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9 20: 5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NC 강진성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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