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난조 김주한,'롯데전 트라우마 잊을 수 없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19 20: 58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만루 키움 이정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김주한 투수가 강판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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