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파마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마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긴 파마머리르 변신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윤아는 "오늘~ 뽀글~"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KBS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중이며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14살인 아들 민이를 키우는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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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