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만삭의 몸으로 아기 용품 정리 "사진 찍느라 진도가 안나가"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5.20 07: 47

'예비맘' 양미라가 출산 전, 아기 용품들을 정리했다.
양미라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부랴부랴 루야 용품 정리 중인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어대느라 진도가 안 나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날 아기 루아(태명)가 입을 배냇저고리와 양말을 비롯해 젖병 등이 담겨 있다. 이어 동영상에는 움직이는 귀여운 토끼 인형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한 양미라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