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비현실적 비율x극세사 각선미 '바비인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0 07: 58

배우 이유비가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잠시 외출을 한 모습이 담겼다. 봄을 맞아 ‘설렘룩’을 장착한 이유비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미모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건 이유비의 눈부신 비율이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가 마치 바비 인형 같다. 특히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