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아트워크 옷 입고 "인생 첫 김밥만들기"[★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5.20 08: 49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자친구인 래퍼 빈지노의 아트워크팀에서 만든 옷을 입고 자신이 만든 김밥을 인증했다.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First time making kimbap 인생 첫 김밥 만들기 ~ 근데 치즈를 깜빡했어요 ㅋㅋㅋㅋㅋㅋ"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초바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정갈한 김밥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미초바는 단발 웨이브 펌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아트워크 옷 입고 "인생 첫 김밥만들기"[★SHOT!]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아트워크 옷 입고 "인생 첫 김밥만들기"[★SHOT!]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아트워크 옷 입고 "인생 첫 김밥만들기"[★SHOT!]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아트워크 옷 입고 "인생 첫 김밥만들기"[★SHOT!]
한편 빈지노 미초바 커플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빈지노는 지난해 전역 후 꾸준한 음악활동과 더불어 IAB 스튜디오를 병행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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