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책쓸 때 이가 7개였던 뱅용이..이제 나이가 7살”[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20 08: 46

배우 소유진이 이유식 관련 책에 얽힌 아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회상했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유식하시는 분들 오늘도 힘내세요 !! 화이팅 ~~ 책쓸 때 이가 일곱개였던 뱅용이 이제 나이가 일곱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소유진이 발간한 ‘소유진의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이유식’ 책 내지를 찍은 것으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첫째 아들 백용희 군이 엄마 소유진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다른 책 내지에서는 아들이 소유진의 볼에 뽀뽀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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