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앞니 라미네이트 떨어져도 활짝..시트콤 같은 일상 [★SHOT!]

방송인 사유리가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니 라미네이트가 다시 떨어졌어. 웃기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사진 속 사유리는 라미네이트가 떨어진 앞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난감한 상황에도 위트를 잃지 않는 사유리의 긍정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사유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