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재한, 바닷속 수중 투샷 "오빠 덕분에 글로벌 기업 홍보대사"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5.20 15: 22

최송현이 예비남편 이재한과의 수중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오전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덕분에 글로벌 기업 홍보대사가 되었네요. 이탈리아 본사에서는 한국과 한국 바다, 아시아 최대수심 다이빙풀 K26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한국 다이버로 좋은 활동 많이 할게요>_<"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수중에서도 다정한 투샷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재 최송현♥이재한은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며, 최근 예비사위 이재한이 최송현의 부모님에게 정식으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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