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0연패 빠진 SK 상대로 선제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0 18: 4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하성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정후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