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솔로포 허용한 SK 선발 박종훈, '이게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0 18: 41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하성에게 선제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SK 선발 박종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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