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똘망똘망한 아들 공개 "너무 예쁘다"[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21 07: 58

배우 박탐희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탐희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늘이 너무 예쁘다”라며 “시간에 갇히고 싶었던”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박탐희는 운전석에 앉아있고, 아들은 조수석에 앉아 엄마의 말에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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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은 듯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6월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박탐희는 올 4월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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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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