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무결점 순백의 아름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임수향이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눈부신 여신 미모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새로운 뮤즈가 된 임수향은 다이아미와 함께한 웨딩 시즌 화보에서 봄처럼 향기로운 부케를 들고 아름다운 신부의 느낌을 연출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웨딩 화보를 통해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5월의 신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수향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세라막 아티스트 오예지 역을 맡아 촬영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면을 울리는 연기와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임수향의 우아하고 청순한 웨딩 화보는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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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이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