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우리는 매일 부부의 날”..결혼 6년차 사랑꾼 부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21 09: 29

배우 진태현, 박시은이 부부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SNS에 “부부의 날. 우리는 매일 부부의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광고 촬영 중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SNS을 통해 박시은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사랑꾼’, ‘아내 바보’로 유명한 진태현은 ‘부부의 날’에도 달달한 게시글을 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대표적인 잉꼬 부부다.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7월에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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