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딸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6 이음. 이든이 동생 이음이. 예쁜딸 사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민우혁-이세미의 딸 모습이 담겼다. 엄마와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둘째 출산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민우혁-이세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