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같나요?"..장영란♥한창, '부부의 날' 기념 콘셉트 촬영 '꿀 뚝뚝'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5.21 13: 47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과 특별한 부부의 날을 맞이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 오랜만에 남편과 촬영. 미녀와 미남. 바비인형 콘셉트. 바비줌마 같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부부의 날을 기념해 콘셉트 포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창은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과 흰색 정장 바지로 멋을 냈고, 장영란은 핑크 컬러의 캉캉 원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장영란은 커다란 시폰 리본을 머리에 달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의 미소가 아름답다.
장영란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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