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과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내의맛 #부부의날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는 검은색 드레스를 갖춰입고 앉아서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다.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의 의상부터 미소까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친근한 부부사이를 자랑했다.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는 최근 방영중인 TV CHOSUN '아내의맛'에 출연해서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