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의 일상이 사진을 통해 공개돼 '랜선 이모'들에게 미소를 안긴다.
샘 해밍턴은 지난 21일 오전 윌리엄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윌리엄이 콜라와 빵, 핫초콜릿을 아침식사로 먹고 있다. 이에 팬들은 "윌리엄 이제 탄산 잘 먹는 구나" "끝내주는 꿀조합이지" "윌리엄 봐서 너무 행복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형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윌리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