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41세의 나이를 믿기 어려운 극강의 외모를 과시했다.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하퍼스바자코리아의 화보를 보면 '공블리' 공효진만의 매력이 한껏 담겨 있다.
화보 속 공효진은 수수한 스타일부터 화려한 의상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그녀만의 명품 비주얼을 뽐냈다.
독보적인 품격이 느껴지는 공효진의 화보는 하퍼스바자코리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감독 김태용, 민규동)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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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