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비오던날 부암동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마스크를 끼고 흰색 상의와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다. 눈에 띄지 않는 복장이지만 강소라의 놀라운 기럭지가 시선을 끈다.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강소라의 매력이 돋보인다.
강소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한소원 역을 연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