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생일을 맞아 달달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를 입은 김무열과 윤승아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결혼 5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일상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2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