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와 그의 딸 라니가 사이좋게 덕분에 챌린지에 함께 했다.
이윤지는 23일 SNS에 "벌써 5월의 마지막주를 향해갑니다. 누구보다 하루하루 견디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시는 의료진들께 감사와 존경의마음을 보냅니다"라고 쓴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하시시박과 한마음 원장을 지목했다.
이윤지와 라니는 마스크를 끼고 기분좋은 미소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