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JTBC ‘야식남녀’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정일우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시작합니다. 꿀맛 드라마 야식남녀 #야식남녀 #sweetmunchies”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은 이날 낮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야식남녀’ 제작발표회 인증샷. 사진에서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고 진지하게 ‘야식남녀’를 홍보하고 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 열혈 피디 아진, 잘 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의 알고 보니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요리 좀 하는 남자 정일우가 셰프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