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어딨추"..추사랑, 물구나무도 특별하게..남다른 피지컬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5.26 12: 53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재주를 자랑했다.
추사랑은 26일 자신의 공식 SNS에 "얼굴어딨’추’. #사랑이 #추사랑 #물구나무달인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추사랑은 발에 모자를 씌우면서 독특한 사진을 완성했다. 추사랑의 유연성과 근력이 돋보인다.

"얼굴이 어딨추"..추사랑, 물구나무도 특별하게..남다른 피지컬 [★SHOT!]

추사랑은 과거 아버지 추성훈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다. 추성훈과 추사랑의 다정한 케미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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