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세 아이 엄마의 청순미.."드림아 방해 좀 하지 말아줄래"[★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7 10: 09

가수 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엄마 셀카 좀 찍어보겠다는데 방해 좀 하지 말아줄래 하드림. 8살 이제 점프하면 내 뺨도 때릴 만큼 키가 자람. 뿌듯한데 서운해. 이 기분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데 집중하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밝게 미소 지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별은 아이 셋을 둔 다둥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별이 언급한 대로 셀카를 촬영하는 엄마를 방해하는 첫째 드린의 팔이 사진에 함께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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