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가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read, rosé, relax, repea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와 하의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의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더했다. 티파니의 아름다움이 빛이 난다.
티파니는 지난해 2월 미국 첫 EP 앨범 발매와 동시에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시애틀,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LA를 잇는 ‘립스 온 립스’ 북미 미니 쇼케이스 투어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걷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