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더 잘생겨'진' 미스터트롯 '진' [★SHOT!]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한층 더 잘생겨진 비주얼을 뽐냈다.

임영웅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뽕뽀롱뽀롱뽀롱뽕.숭.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TV조선 ‘뽕숭아학당’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목에는 분홍색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임영웅은 한적한 대기실에서 자신의 모습을 남겼다.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임영웅의 비주얼은 한층 더 잘생겨졌다. 뽀얀 피부와 서글서글한 눈매, 빨간 입술 등이 ‘미스터트롯’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임영웅이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