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사복 여신의 화보 같은 일상..세상 혼자 사는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7 16: 28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달을 찾아 드디어 만난 마음에 쏙 드는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을 구경하며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공간이 마음에 드는지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또 강민경은 분홍빛이 도는 바지에 진한 갈색의 상의를 매치한 센스 있는 패션 연출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하기도 했다. 강민경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청순한 일상이 돋보였다.
강민경은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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