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뮤지컬 '또! 오해영' 폐막을 아쉬워했다.
27일 오후 산다라박은 개인 SNS에 "이제 3번 남았다! 일이삼사! 오해영~ 화이팅!"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교복을 입은 채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모습. 투명한 피부와 레드립, 긴 속눈썹 등 특유의 앳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2020 운명 극복 로맨스 <또!오해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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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