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세 살 딸과 나들이 "꼬물꼬물 고사리 손"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8 10: 07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함께 행복한 나들이에 나섰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리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체리 나무가 많은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한채아와 차세찌의 모습이 담겼다. 조금은 더워진 날씨에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등 가벼운 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와 차세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2018년 출산해 올해로 세 살이 된 딸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고사리손으로 체리를 따고 있거나,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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