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행복한 '집콕' 생활 "첫째 태하, 애교만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8 12: 31

배우 김성은이 첫째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아들. 우리 투샷 오랜만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성은과 첫째 아들 태하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낯인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성은과 아빠 정조국, 엄마 김성은의 비주얼을 그대로 닮은 태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아직도 아기처럼 엄마한테 안아달라하고 뽀뽀해달라하고 애교만점 태하! 집콕하니 이런 시간이 좋긴 하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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