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요정' 정인선, 아침 깨우는 '굿모닝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8 12: 58

배우 정인선이 아침을 깨우는 ‘모닝요정’으로 변신했다.
정인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정인선의모습이 담겼다. 레이스가 달린 의상을 입고 있는 정인선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청초한 분위기와 청순한 정인선의 미모가 어우러졌다. 정인선은 아침을 깨우는 밝은 미소는 물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정인선은 현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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