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동료 女아나운서들 사이 '센터 등극'..8년째 빛나는 SBS 간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8 14: 51

장예원이 동료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센터로 등극했다. 
장예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사진 한 장도 올렸는데 이는 SBS ‘본격 연예 한밤’ 세트장에서 찍은 것.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 후배인 소슬지, 김수민 아나운서 사이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후배들 사이 센터 미모를 발산하며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SBS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8년째 SBS 간판 미녀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부터 입사한 직속 후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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