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 특유의 앳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오전 닉쿤은 개인 SNS에 "Good morning"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한 촬영 현장에 있는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만찢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갈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스트라이프 셔츠, 강아지상의 댕댕미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해 12월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Story of…'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2PM 닉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