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子' 서언x서준, 직접 만든 김밥 먹방.."엄마 같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8 17: 20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이 직접 만든 김밥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점심은 둥이가 만든 김밥. 입안 가득 오물거리면서 김밥싸다 먹어봐요 하는데 꼭 엄마 같네. 미식가 서준이는 마지막에 씻은 김장김치까지 추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김밥을 만들고 있는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과 서준은 야무지게 김밥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김밥을 만드는가 하면, 서언은 김밥을 먹으면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준다. 훌쩍 커저 직접 요리까지 하는 서언과 서준이다.

서언과 서준은 지난 2013년부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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