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애둘맘의 모델 포스 "다리 길이만 2m"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8 18: 11

배우 김효진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김효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참 좋다. 촬영 대기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김효진이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있는 김효진은 자신의 상태를 두고 “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효진 인스타그램

두 아이의 엄마지만 여전히 늘씬하고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김효진이 눈길을 끈다. 미모는 물론,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효진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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