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인 배우 류담이 한적한 근황을 전했다.
28일인 오늘 개그맨 겸 배우인 류담이 개인 SNS를 통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담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을 바라보며 한적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특히 40키로 감량한 만큼 슬림한 옷태와 비율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담은 최근 40㎏를 감량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류담은 최근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입지도 단단히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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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담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