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서 실점한 양현종, '답답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8 19: 19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 KT 오태곤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한 KIA 선발 양현종이 유니폼을 만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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